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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크2

[부산/영도] 피아크 - 국내 최대 대형카페, 디저트 베이커리, 바다뷰 영도 카페 피아크국내 최대 대형카페라는 피아크에 다녀왔다.피아크가 생긴 지 얼마 안 됐을 때 갔었는데,한 2년만인가? 처음 방문해을 땐 너무 사람 많고 시끄러워서다신 안가리라 다짐했었는데 ㅋㅋ 일단 빵이 더 다양해진 느낌이다.눈이 즐거워지는 곳배가 너무 부른 상태라 많이 먹을 수 없어서그냥 작은 디저트만 골랐다. 당근페스츄리가 제일 신기했다.사과빵은 솔직히 사과로 보이진 않음.. 무스 종류 디저트는눈을 확 사로잡는 힘은 있지만손은 잡아끌지 못한다ㅋㅋ 바다뷰의 대형카페 답게음료 가격이 장난 아니었다.기본 아메리카노가 6천 원 솔직히 아메리카노가 5천 원을 넘어서면최소한 신선한 맛은 나는 게 예의 전에도 특이하다고 생각한 건데,여긴 가장 좋은 뷰의 창가자리에 테이블이 아닌 커피바가 있다.그리고 베이커리와 커.. 2023. 10. 22.
[부산/영도] 올바릇 식당 - 깔끔하고 뷰 좋은 꼬막 식당 영도 올바릇 식당 탁 트인 뷰에 꼬막무침과 육전까지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식당 피아크에서 전시 중인 데이비드 호크니&팝아트 전시를 보러 간 김에 바로 옆에 있는 올바릇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왔다. 피아크 바로 옆에 있고, 주차장도 피아크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6층에 위치한 덕분에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었다. 인증샷 찍기 딱 좋은 거울 ㅋㅋ 피아크 카페 테이블과 저 멀리 해양대까지 훤히 보인다. 이게 꼬막집 뷰라니..! 식탁마다 키오스크가 있었다. 키오스크는 할 때마다 헷갈려.. 여기는 선불은 아니고, 그냥 먹고 나갈 때 계산하면 된다. 꼬막 일인상이 13,000원 꼬막육전대판이 37,000원 매장 전망이 너무 좋은 데다, 매장 자체도 넓고 쾌적해서 일인상에 13.. 2023.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