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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붓2

[셀프페인팅] 다이소템으로 창문틀, 문, 방문 셀프페인팅 후기 셀프페인팅 한 지 5개월 이상 지나서야 포스팅ㅋㅋ 결론적으로 말하면, 셀프페인팅 아주 쉬운데 혼자 하면 뻗기 딱 좋음. 셀프페인팅 준비물 - 다이소, 디오페인트, 방바닥에 깔 신문지 난 셀프페인팅이 처음이라 대충 유튜브를 보고 다이소에 갔다. 웬만한 건 진짜 다이소에서 다 구매할 수 있다. 제일 필요한 거 : 트레이, 롤러, 붓, 페인트. 트레이는 아무 통에나 해도 되긴 하는데, 롤러랑 트레이랑 세트가로 2000원밖에 안 한다. 페인트칠할 곳에 몰딩이 있다면 너비가 좁은 붓도 사면 좋다. 젯소는 필수는 아니고, 색이 더 잘 나오게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프라이머다. 만약 페인트 칠할 바탕색이 진하면, 젯소 사용을 추천함! 다이소 템은 아래 후기를 참고하세요 :) 2023.06.14 - [어쩌다 소비] - .. 2023. 11. 17.
[셀프페인팅] 다이소 페인트롤러, 붓, 트레이, 마스킹테이프 등 내돈내산 다이소 셀프 페인팅 도구 곧 도착할 페인트를 기대하며,다이소로 향했다.보통 페인트 주문할 때 옵션으로 툴세트까지 추가할 수 있다.툴세트 구성은 거의 트레이, 롤러, 붓, 목장갑, 마스킹테이프.하지만 우리 집엔 목장갑도 많고,그냥 다이소에서 사면 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만약 집에 아무 도구도 없고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그냥 인터넷 추가주문하는 것도 괜찮다.   평소엔 관심없어서 몰랐는데다이소에는 공구용품 코너가 있다.다이소는 진짜 만물상이다. 없는 게 뭐야 ㅋㅋ작은 용량이지만 젯소부터 페인트, 붓, 롤러까지 다 있다.다음엔 다이소 젯소도 한 번 써봐야겠다. 대부분 가격대는 천 원에서 2천 원으로,가성비 넘치는 물건들을 구할 수 있었다. 제품 자체에 큰 기대는 안 했다.전문가도 아니.. 2023.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