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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샵2

[부산/전포] 전포동 아기자기한 캐릭터 소품샵 '마-가린 상점' 소품샵 투어할 때 들어가 본 마-가린 상점간판? 글자체도 귀엽다.간판처럼 가게 자체도 작고 아기자기한 물품이 많았다. 쇼윈도만 봐도 일본 캐릭터가 많다는 감이 온다.호빵맨을 모르는 어른은 없으니까...요즘 애기들은 잘 모르려나? 대체로 일본 캐릭터가 많은 것 같다.일본어가 대놓고 적힌 것도 많고,오니기리 모양 키링을 봐도 그렇다.일본 감성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겠다. 초점 나간 토마토 핸드폰고리 고양이 행운석 ㅋㅋ단순한데 너무 귀엽다. 머리곱창끈착용금지에 손목도 적힌 게 웃겼다 ㅋㅋ손목에 사람들이 많이 착용해보는 모양이다. 자체 제작 상품이라고 한다. 큰건 8천 원,작은 건 1개 5,500원 2개 하면 만원. 작은 잡화점이지만손님이 많아서 구경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곳이었다... 2025. 5. 29.
[부산/전포] 전포동 책이 있는 소품샵 추천 - 오브젝트 서면점 전포동 소품샵 object 전포 카페거리 갈 때마다 들러서 자주 구경하는 소풉샵 오브젝트최근에도 다녀왔다. 구경꾼이 바글바글해서 천천히 이동하면서 기웃기웃 딱히 필요한 물건이 없어도 그냥 재미삼아 구경하게 된다.그러다 꽂히면 충동구매 가능하니 조심해..! 귀여운 고양이 스티커가 많이 보인다.전에 동생이 선물해 준 투명스티커 여기서 산건가..??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구경할 맛 나겠다. 딱히 눈길을 확 끄는 악세사리는 보이지 않았다.그래도 괜히 반지에 손가락에 반지 끼워보게 됨 편지나 카드 쓰고나서 붙이면 좋을 듯한 스티커카드에 붙이는 카꾸 스티커아크릴 키링 등등 문구류 구경 못참지미니 사이즈 노트들과 포스트잇다꾸용 마스킹 테이프가 있었다. 돌고래 그림 하나 띡 있는데 귀여워참았다... .. 2025.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