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림] 장림동 깔끔한 마라탕 맛집 '열혈마라' 후기
2024.10.29 : 여기 폐업한거 확인했어요!! 열 혈 마 라좀 따뜻해졌나~싶다가도갑자기 돌풍이 불어대는 날씨에 정신못차리던 날동생 추천으로 따라간 마라탕집 '열혈마라' 버스정류장 바로 근처라 버스타고 가면 찾기 쉽다.중소기업은행 정거장에서 내리면 됨 마라탕집이 거의 그렇듯,원하는 재료를 플라스틱 볼에 담아서 직원한테 가져가면된다.마라탕은 100g에 1,600원이고,최소 400g이상 담아야했다. 마라샹궈 100g/ 3,000원꿔바로우 소10,000원/ 대 15,000원소고기 100g/3,000원양고기 100g/3,000원꼬치류 개당 1,000면사리 2,000원 그 외에 칠리새우, 멘보샤, 전골, 볶음밥도 있었고술 종류도 판매중이었다. 깔끔하게 진열된 야채와 각종 토핑들숙주나 야채가 마르거나 좀 시..
2024.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