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추천1 언양 휴게소 방문 후기 이달 초에 방문했던 언양 휴게소 후기내 기억속의 언양 휴게소는 별 볼 일 없는 곳이었는데..입구에서부터 웅장함이 느껴짐 ㅋㅋ 언제부터 이랬지? 주유소, 수소 충전소, 전기충전소 다 있었던 걸로 기억함 중앙 광장?로비?에서 제일 눈에 띄었던 흥선당 고로케청년 창업이라는 간판이 돋보였다. 휴게소에서 팔아봤자 뭐 얼마나 맛있겠나 싶었으나..십원빵, 과일 등등 중에서 그나마 고로케가 제일 나아 보였다.아빠는 고로케 좋아하니까 아빠가 시식 ㄱㄱ 주문은 키오스크로 가능하고,가격은 보통 고로케 하나에 3,800원이다.그리 저렴하진 않은 느낌.. 언양 하면 불고기 아니겠는가언양불고기 고로케로 간다. 불고기 고로케 나왔습니다~ 아빠가 맛을 아주 솔직하게 표현하는 편인데맛이 괜찮다고 하심 ㅋㅋㅋ맛이 먹을만 하다고.. 2025.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