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임자1 강릉 여행 기념품으로 유명한 '초당찰떡' 솔직후기 - 흑임자, 인절미 초당찰떡 동생이 강릉으로 휴가를 다녀왔다.기념품으로 사온 초당찰떡 유명한 거라고 두박스나 사옴 가격은 한 박스에 1만원이다.찾아보니 그냥 초당찰떡이랑 구운찰떡 두종류 판매중인데,구운 찰떡이 더 비싼 모양이다. 길다란 마분지?박스에 초당찰떡이라고 정직하게 적혀있음이 떡집은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고 만든다고 광고중이다. 상자가 제법 크길래 한 열 개 들어있는 줄 알았다 ㅋㅋㅋ여섯개 들었구나.. 상할까봐 냉동보관해서 가져온 동생실온에 두고 자연해동해서 먹어보기로 했다. 나름 주먹만한? 큼직한 크기다.아 물론 난 손이 좀 작은편.. 개인적으로 흑임자 찰떡이 훨씬 고소하게 느껴져서 콩가루 묻힌 찰떡보다 맛있었다.흑임자 가루가 더 많이 붙어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다. 달지 않은 편은 절대 아님많이 달다.엄마.. 2024.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