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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여행/국내여행

[부산/전포] 전포동 소품샵 '행복을 주는 선물가게' 방문 후기

by 단호박캔디 2025. 5. 30.

 

이쯤되면 소품샵 투어한 게 발각되는 느낌..ㅋㅋ

그렇다..

계모임 때 우리는 소품샵 도장깨기를 했다..

 

행복을 주는 가게는 골목 안쪽에 있어서 

진짜 그냥 지나가다가 들렀다.

 

 

이 캐릭터 이름이 뭔지 모르겠는데

넘 귀여워서 혹했다. 뭔가 멍총미가 있단 말이야.

 

 

약간 유치하고 촌스러운? 감성의 편지지들

 

 

 

90년대 문방구 느낌 낭낭한 디스플레이...

조금 정신 없었다.

가게가 작은데 물건이 많아서 좁음

 

 

주로 산리오 캐릭터 상품들이 많았다.

 

 

하와이 기념품이라고 알고 있는 태닝키티 자석도보였다.

가격은 하나에 1,500원이다.

너무 작아서 어디다 쓸 지 모르겠는 크기임

 

 

딱히 내 취향은 아닌 소품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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